추리소설과 여행을 좋아한다. 요가를 수련하며 불교를 공부한다. 그리고 소설을 쓴다. 제24회 신라문학대상에 단편「볼리비아 우표」가, 2016년 국제신문 신춘문예에 단편 「쥐」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9년 현진건문학상에 단편 「스노볼」이 추천작으로 선정되었다. 소설집 『볼리비아 우표』 『웰컴, 문래』, 청소년 장편 『탱탱볼: 사건은 문방구로 모인다』를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소설집 『볼리비아 우표』, 삶의 곤고함과 상처를 말하다 그리고 그 곤고함과 상처를 치유하는 언어의 능력을 선보이다
울산 소설가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인 강이라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이다. 인생의 크고 작은 상처와 그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여덟 편을 담았다. 가장 가까운 사람의 죽음, 혹은 오랫동안 알지 못했던 비밀이 인생에 생채기를 내고 지금을 살아가는 현재를 뒤흔든다. 상처는 닦고 또 닦아도 지워지지 않는 장판의 옹이 무늬처럼 남아 인생을 곤고하게 만들지만 그런 인생에 위로를 주는 것 또한 사람이다. 소설집 『볼리비아 우표』는 가족의 관계를 주요한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간다. 가장 가깝고도 먼 관계가 가족이라고 했던가. 강이라 작가는 차마 말할 수 없는 가족 간의 상처와 아픔을 작품에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