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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학이란 무엇인가 (큰글자책)
글쓴이
피에르 테브나즈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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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에르 테브나즈

1913년 스위스 뇌샤텔(Neuchatel)에서 태어난 기독교 철학자다. 원래는 고전학과 철학을 같이 공부하였고, 1938년에 박사학위를 취득한 천재적인 학자다. 뇌샤텔대학의 철학교수로 재직했으며, 칸트적 비판철학을 넘어서 인간의 반성 능력을 새롭게 따져 묻는 유의미한 작업을 수행한 것으로 유명하다. 이후 로잔대학(Universite de Lausanne)의 철학교수로 재직하며 반성철학과 현상학, 프랑스철학, 리쾨르 등을 폭넓게 연구하며, 20세기에 길이 남을 만한 철학자로 세간의 주목을 받기에 이른다. 저서로는 『앙리 베르그손』(Henri bergson, 1943) 『철학적 이성의 조건』(La condition de la raison philosophique, 196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그린비 ‘철학의 정원’의 여섯번째 책. 스위스의 천재 철학자 피에르 테브나즈의 책으로, 후설에서 하이데거, 사르트르 그리고 메를로퐁티로 이어지는 20세기 현상학적 사유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탁월한 해설서이다.

이 책에서 테브나즈는 현상학이 기존 서구 형이상학에 그은 단절의 의미가 무엇인지를 날카롭게 파헤친 후, 후설에서 메를로퐁티로 이어지는 현상학이 다양한 범주와 의제를 포괄하면서도 그 사유 자체의 근간이 되는 현상학적 환원의 방법을 일관되게 끌어안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이러한 그의 해설은 현상학에 대한 체계적 해석이 아직 이루어지지 못한 한국에서 커다란 반향을 일으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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