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잠이 오지 않나요? 그럼 꼬꼬댁 할머니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꼬꼬댁 할머니는 쉽게 잠을 청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잠이 스르르 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총 여섯 권으로 이뤄진 잠 솔솔 상상력 쑥쑥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달에 쉬한 암소》에서는 잠들기 전 불을 끄기 싫어하는 병아리들에게 용감한 암소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달빛이 몹시도 밝던 어느 날 밤, 눈을 감을 수 없을 만큼 밝은 빛이 비치자 동물 친구들이 밖으로 나와 불빛을 끄기 위해 노력합니다. 모두 잠을 못 자서 신경질이 났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사다리를 만들어 달에 올라갑니다. 그리고 암소의 뛰어난 지혜로 마침내 불을 끕니다! 꼬꼬댁 할머니가 들려주는 달에 쉬한 암소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협동심을 가르쳐 주고, 상상력을 쑥쑥 키워 줄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