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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글쓴이
데이비드 미치 저
출판사
샨티
출판일
2013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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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미치

《달라이 라마의 고양이》 시리즈, 《라사의 마술사》 《비밀의 만트라》 등의 불교소설을 집필한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명상 지도자이다.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런던에서 10년간 거주한 후 1998년부터 호주 퍼스에 정착했다. 금융 서비스 회사들의 커뮤니케이션 업무를 담당했으나 30대에 겪은 극심한 스트레스를 관리하기 위해 명상을 시작하면서 불교에 입문했다. 그의 책은 약 40개국에서 26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5년부터는 아프리카로 떠나는 마음챙김 사파리를 설립하여 야생동물 관찰과 명상 시간을 결합하여 외부와 내부의 미개척지를 여행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수행과 명상 관련 저서로 명상의 핵심 원리와 실천 방법을 다룬 Hurry Up and Meditate, 샨티데바의 《입보리행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Enlightenment to Go 등이 있으며, 《인생 최악의 말 부처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나의 반려동물도 나처럼 행복할까》 《초콜릿보다 좋은 마음챙김》 《서둘러 명상하라》 등을 집필했다. 작가와 작품세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s://davidmichie.com/를 참조.

책 소개

분야종교
고양이의 시선에 담아낸, 유쾌하고 따뜻한 깨달음의 세계

어느 날 할리우드의 유명한 여배우가 달라이 라마를 방문했다. 그녀는 달라이 라마의 사무실 창문턱에 앉아 있던 히말라야 종 고양이의 목덜미를 쓰다듬으며 말한다. “말을 못한다 뿐, 지혜로운 고양이임에 틀림없을 거예요.” 이 말은 고양이로 하여금 이 책을 쓰게 한 씨앗이 되었다. 달라이 라마의 발 밑에서 때론 무릎 위에서 배운 자신만의 지혜를 나누기 위해……

이 책은 ‘성하님(달라이 라마)과 가까이 지내게 될 굉장한 카르마’에 의해 달라이 라마와 함께 살게 된 고양이가 직접 책의 화자가 되어 달라이 라마와 불교의 가르침을 풀어가는 아주 재미있는 발상의 구도 소설(영적 소설)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로 이 책의 저자 데이비드 미치는 ‘워직’이라는 이름의 히말라야 종 고양이와 17년을 함께 살았고, 책을 쓰는 데 그 고양이에게 많은 영감을 얻었다고 한다.

고양이와 일상을 같이하는 달라이 라마를 중심으로, 할리우드 스타와 틱낫한 스님 등 그를 방문하는 유명 인사들, 달라이 라마의 거처인 조캉의 직원들과 불같은 성격의 요리사 트린치 아줌마, 고양이의 나들이처가 된 한 카페와 그곳의 손님들, 한눈에 짝사랑하게 된 수컷 범고양이, 억제할 수 없는 본능의 희생자가 된 쥐 등 수많은 등장인물과 에피소드들을 통해 달라이 라마와 불교의 가르침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간다. 독자들은 고양이의 수많은 실수담에 킥킥거리고 너무 재미있어 눈물을 찔끔거리는 사이 깊은 깨달음의 세계에 가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멀게만 느껴지던 불교의 가르침이 이렇게 쉽고, 영적인 가르침이 이렇게 재미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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