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또래들과 땀을 흘리면서 밖에서 뛰어노는 것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에게는 그럴 시간이 없습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에 영어, 수학 학원 그리고 피아노, 미술 학원, 학교 숙제, 일일 시험지 공부까지 다 마치려면 아마도 밤 9시가 넘을 거예요. 이렇게 어린이들이 또래들과 놀거나 운동할 시간이 없어서 우울하답니다.
하지만 부모님들은 어린이들의 마음 상태나 스트레스의 강도 등은 헤아리지 않고, 더 높은 성적만 요구하면서 아이들을 경쟁 속으로만 내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우울증, 사회성 부족, 생각이 다른 친구 따돌리기, 교내 폭력, 자살 등 많은 문제들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운동’이 어린이들의 인격 형성과 마음 다스리기, 사회성, 자존감 형성 등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를 알리기 위해서 읽기에 이 책은 매우 유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