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아이캔두! 김칠두!
글쓴이
이헌건 외 1명
출판사
도서출판은빛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헌건

30여 년 동안 책도 만들고 글도 쓰고 강의도 하면서 제법 바쁘게 살지만, 입으로는 늘 ‘바쁘지 않을 자유’를 주장하는 작가 겸 편집자. 출판사 편집자-잡지사 기자-자유기고가의 삶을 오가면서 대박보다는 소박, 뜻밖의 행운보다는 일상의 행복이 더 소중하다는 것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중이다.

바닷가에서 태어나 산골에서 자랐다. 밥은 빌딩숲에서 먹고 있지만 늘 바다와 산을 그리워하며 산다. 덕분에 차량 주행거리가 웬만한 영업사원 못지않다. ‘뜨거운 가슴 냉철한 이성’을 지키고자 애썼던 학창 시절을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하고 있다. 먹고살기 위해 시작했던 문예진흥원 교정 아르바이트가 평생의 업이 되었다. 사람과 세상을 기록하는 일을 업으로 삼아 쓰고 또 쓴다. ‘은퇴 시기’가 따로 없는 직업이니, 이 세상의 모든 마이너리티들에게 기운을 실어줄 수 있는 책을 힘닿는 데까지 쓰고 만들고자 한다.

출간 도서로는 명상 아포리즘 『행복으로 요리하는 오늘』, 『사랑으로 요리하는 내일』(소담출판사)과 포스코플랜텍의 회생 과정을 기록한 『사람 일 꿈』(도서출판 바른기록), 6월항쟁 30주년 기념 도서 『6월항쟁 서른 즈음에』(공저, 도서출판 은빛)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단 시작하고 보는 것, 그것이 바로 ‘칠두 스타일’

시니어 모델의 대명사이자 누구보다 핫한 시니어 셀럽으로 꼽히는 모델 김칠두가 데뷔 2주년을 맞아 자서전 『아이 캔 두! 김칠두!』를 펴냈다. 김칠두가 데뷔 전에 순댓국집을 운영했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지만, 테리우스처럼 멋진 외모에 숨겨진 인생사는 말 그대로 반전 스토리다. 고교 졸업 후 모델을 지망했다 포기한 그는 이후 의상실 점원, 나이트클럽 웨이터, 영어회화 카세트테이프 수금사원, 니트공장 직원, 지퍼회사 ‘술상무’, 채소 장수, 미니슈퍼 주인 등 다양한 직종을 경험한다. 이후 순댓국집을 열어 직접 순대를 만들고 국밥을 말아내며 경기 지역 곳곳에서 대박집을 일궈내지만, 방심했던 탓일까. 잇따른 사업 실패로 빈털터리가 되어 상경해 노동판을 전전하다, 아빠의 못다 이룬 꿈을 기억한 딸의 권유로 모델학원에 등록한 것이 인생 제2막의 단초가 되었다. 특유의 개성과 카리스마로 런웨이에서 주목받으며 방송 출연과 광고 모델 섭외가 쏟아진 것. 지금은 7만 명 넘는 팔로워를 거느린 SNS 스타이기도 하다.

젊은 날 모델을 꿈꿨지만 현실에 발목잡혀 꿈을 접어야 했던 그는 먼 길을 돌고 돌아 이제야 제 길을 가고 있다. ‘하고 싶은 일을 하는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말이다. 『아이 캔 두! 김칠두!』에는 그가 진솔한 목소리로 들려주는 롤러코스터 인생 스토리에 더해, ‘패피’로 거듭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패션 어드바이스, 팬들이 그려준 다양한 일러스트, 모델 김칠두의 과거와 현재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곳곳에 수록되어 독자들의 읽는 재미를 더한다. 개그맨 전유성, 패션 디자이너 이상봉, 탤런트 오미연, 시니어 모델 최순화도 ‘응원의 글’을 전하고 있다. 김칠두의 흥미로운 인생살이 방정식들이 한 줄로 요약된 ‘칠두 스타일’도 눈길을 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