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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북, 평화와 공존
글쓴이
김정수 외 7명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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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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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 학사 이후,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로에서 작·연출로 작품 활동을 했다. 이후 단국대학교 한국문화기술연구소에서 연구교수를 역임하면서, 이화여자대학교 북한학과에서 박사를 취득했다. 현재는 통일부 통일교육원 교수로 재직하며, 남북연극교류위원회 자문위원, 이화여대 북한연구회 초대회장이다. 통일교육원에서는 북한의 문예정책과 문화예술, 북한의 예술정치, 남북문화의 이해, 문화예술로 접근하는 평화통일교육 등을 강의하고 있다.

북한학 박사논문으로는 「북한 예술영화의 ‘행동’과 ‘감정’ 분석」(2018), 연극영화학 박사논문으로는 「한국연기에 있어서 화술표현의 변천양태 연구」(2007)가 있다. 최근 연구에는 「21세기 북한 연극 읽기」(한국예술연구소, 2018), 「김정은 시대 예술영화에 나타난 일상정치」(문화정책논총, 2018) 등이 있으며, 단독 저서에는 『북한 연극을 읽다: 김일성에서 김정은 시대까지』(2019), 공동 저서에는 『김정은 체제: 변한 것과 변하지 않는 것』(2018), 『이데올로기의 꽃』(2014), 『선전과 교양』(2013), 『통일문화사대계』(2012), 『주체의 환영』(2011)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최근 안보정세는 2019년 제2차 북미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미 및 남북관계의 교착 상황이 장기화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 미국 대통령 선거, 사드 성능 개선, 한미 방위비 분담 등 외교적 안보 현안이 적지 않고 코로나19 사태까지 붉어지면서 한반도 정세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도 세계적인 코로나19 사태는 국가의 평화와 번영이 다른 국가와의 공존공영을 통해서만 달성될 수 있다는 값진 교훈을 던져준다.

이런 맥락에서 남과 북의 평화와 공존을 위해 장·단기적 과제를 진단하고 평가한 이 책은 남북 간 평화와 공존의 해법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이 책은 한반도 평화체제에 대한 다각도의 접근과 평화와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 분석, 나아가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다루고 있어 학술적·교육적 가치가 높을 것이다.

이 책은 기존에 발간된 유사 도서와 차별성을 지닌다. 기존 도서가 한반도 평화체제를 비핵화 중심으로 다루고 있는 데 반해 이 책은 정치, 경제, 군사, 사회, 문화 등 제 분야에서 한반도 평화체제와 공존을 위한 구체적인 과제와 한반도의 평화와 공존의 미래를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기 때문이다. 각 장에는 기존의 도서에서 다루지 않은 다양한 주제들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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