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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한 인생은 없다
글쓴이
이미령 저
출판사
담앤북스
출판일
202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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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미령

책의 감동과 지혜를 나누는 북 도슨트이자 불교 교양 강사이다.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서 석사학위를 받고 오랫동안 불교 경전을 한문에서 우리말로 옮기는 작업에 몰두했다. 경전을 번역하는 과정은 단순한 작업이 아니라 끊임없이 읽고 되새기며 깊이 음미해야 하는 여정이었다. 이를 통해 책 읽기의 본질을 깨닫게 되었고, 찬찬히 음미하며 읽는 과정이 인생의 질문들과 마주하는 중요한 방법임을 알게 되었다. 이러한 책 읽기의 습관은 개인적인 영역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독서 모임으로 이어졌다. ‘대안연구공동체 직장인책읽기’와 ‘붓다와 떠나는 책여행’ 같은 모임을 통해 철학적 성찰과 종교적 삶을 아우르는 독서 문화를 만들어 왔다. 또한, 을 10년 가까이 진행하며 수많은 책을 소개했고, 그 시간을 통해 쌓은 독서의 감동은 일상 곳곳에 녹아들어 있다. 책을 소개할 때엔 ‘평’하거나 ‘논’하기보다는, 먼저 책이 주는 감동과 공감을 깊이 품은 뒤 그 느낌을 공유하는 데 집중한다. 사람들이 책의 본질을 더 가깝게 느끼고, 독서에 대한 흥미를 자극하기 위함이다. 새로운 책을 펼치며 누군가의 삶에 따뜻한 울림을 전할 준비는 항상 되어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이미령의 명작 산책》, 《숲속 성자들》, 《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외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삶을 돌아보게 해 주고, 내 하루를 보듬어 주는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의 경전 에세이

자칭, 타칭 경전이야기꾼 이미령이 삶의 고단함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 『시시한 인생은 없다』. 2,600년 전 붓다의 메시지를 고스란히 담은 경전에는 삶의 진리, 인생의 깨달음이 담겨 있지만 온통 어려운 말로 쓰인 경전을 찬찬히 읽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상윳따 니까야』, 『경율이상』, ??법구경??, 『앙굿따라 니까야』, 『숫따니빠따』 등의 경전 속 이야기를 찬찬히 들여다보고 가만히 음미하고, 곱씹으며 읽을 수 있도록 이야기로 풀어냈다. 저자는 인생의 가치, 노력, 진리, 믿음, 깨달음을 경전에서 찾아 독자와 같이 사유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갔다. 모든 인생의 희노애락은 경전에 있다며, 부처님의 말을 들여다보자며, 그 속에서 깨달음을 얻자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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