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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댁 김서균의 백세일기
글쓴이
조정관 저
출판사
전남대학교출판문화원
출판일
2020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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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정관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남대학교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1981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1988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1989년 전남대학교 대학원 의학박사, 1991~1992년 미국 펜실베니아 대학병원 펠로우, 1992년 순환기내과 분과 전문의, 2004~2006년 대한심장학회 연구이사, 2008~2010년 대한심장학회 부정맥연구회 회장, 2008~2011년 전남대학교병원 홍보실장, 2010~2012년 대한심장학회 감사, 2012~2013년 전남대학교 의학박물관장, 2013~2015년 호남순환기학회 이사장로 있었으며 1999년~현재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순환기내과 교수이다. 2000년~현재 미국 심장율동학회 정회원, 2001년~현재 미국 심장학회 정회원(FACC)이다. 대표 저서로는 『심장병 환자를 위하여』(1998, 전남대학교출판부), 『부정맥 지피지기(2005, 기현출판사)』, 『심전도 홀로서기』(2006, 고려의학)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성안댁 김서균의 백세 일기』는 어머니께서 100세를 3달 앞둔 시점부터 100세를 1년 넘긴 시점까지 1년 반에 걸쳐 말씀해주신 내용을 넷째 아들인 조정관 교수가 옮긴 것이다. 어머니 김서균의 댁호인 성안은 무등산 자락 광주호 근처 광주시 북구 충효동의 옛 이름으로 성촌이라고도 부른다. 이 성안은 어머니가 태어난 곳은 아니고 어머니께서 늘 자랑스럽게 여기시는 시조 할아버지이신 의병장 충장공 김덕령 장군의 고향 마을이다. 그런데 그 성안이 어머니의 댁호가 되었다. 이 책은 일제 강점기로부터 해방과 6ㆍ25전쟁을 거쳐 최근 대통령 탄핵과 북미정상회담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사 가운데 가장 파란만장했던 지난 1세기를 사신 어머니의 인생 회고록이자 백수를 향한 극노인의 처절한 투병기이며 함께 한 가족들의 눈물 나는 간병기다. 이 책이 누구에게는 감사가 되고 누구에게는 희망이 되고 누구에게는 공부거리가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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