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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글쓴이
이영학 저
출판사
신서원
출판일
2019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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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영학

서울대학교에서 한국근대사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신서원, 2019), 『한국 근대 연초산업연구』(신서원, 2013)가 있고, 자료집으로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종합목록』 (공저, 혜안, 2019), 『일제의 조선관습조사 자료 해제Ⅱ: 법전조사국 특별조사서·중추원 관련 자료』 (공저, 혜안, 2019)가 있다. 논문으로는 「일제의 역사기록 수집·정리와 조선사 편찬」 (『역사문화연구』, 2019), 「일제의 ‘구관제도조사사업’과 그 주요 인물들」 (『역사문화연구』, 2018), 「대원군 집권기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7), 「대한제국의 농업정책」 (『중앙사론』, 2017), 「개항 이후 서양 농학의 수용과 전개」 (『역사문화연구』, 2017), 「1880년대 조선정부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6), 「갑오정권의 농업정책」 (『이화사학연구』, 2016),「1910년대 조선총독부의 농업정책」 (『한국학연구』, 2015), 「통감부의 농업조사와 농업정책」 (『역사문화연구』, 2014)『일제의 농업생산정책』(동북아역사재단, 2022),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신서원, 2019), 『수산업-어업(2) - 식민지 시기 일제의 어업 재편』(동북아역사재단, 2023), 『수산업-어업(1) - 개항기 일제의 어업 침탈』(동북아역사재단, 2022),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은 필자가 2001년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에 정보·기록관리학과(현재는 정보·기록학과)를 설립한 이후 19년 동안 기록학의 교육과 연구를 행하면서 써온 글을 모은 것이다. 우리나라에 기록학이 소개된 것은 1999년에 “공공기관의 기록물관리에 관한 법률”이 통과된 이후이다. 1999년에 목포대학교 대학원에 기록관리학과를 시발로, 2000년 명지대학교, 2001년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서울대학교에 기록관리학과가 설립되면서 국내에 기록학이 교육되고 연구되기 시작하였다.

이 책은 갑오정권부터 현재까지 한국 근현대 기록관리 정책과 제도를 고찰한 글이다. 갑오정권은 기록관리의 제도와 공문서 양식을 크게 개혁하였다. 중앙집중식 기록관리로부터 각 아문이 기록을 관리하는 방식으로 바꾸었으며, 공문서 양식을 단순화하면서, 연호를 중국 연호로부터 조선 독자적 연호로 변경하였고, 사용문자도 한자로부터 한글 혹은 국한문혼용으로 바꾸었다. 그런 과정 속에서 조선은 근대국가를 만들려고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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