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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모토 무사시 10
글쓴이
요시카와 에이지 외 2명
출판사
잇북(itbook)
출판일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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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요시카와 에이지

1892년 8월 11일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히데쓰구英次. 1925년 역사소설 『검난여난』을 발표할 때 이름을 ‘에이지(英治)’라고 잘못 쓴 후 줄곧 펜네임으로 사용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소설가이며, 가정 형편이 어려워 소학교를 중퇴하고 생업을 위해 직공과 기자 생활을 하면서도 독학으로 문학 공부를 계속하던 중, 1926년 『나루토 비첩鳴門秘帖』을 통해 일약 인기 작가로 떠올랐다.

열 살 때 고단샤에서 발행한 잡지에 소설을 투고해 3편이 입상했고 1922년부터 [도쿄마이유우신문]에 입사해 문학적 재능을 인정받으며 『신란기』 등을 집필했다. 31세 때, 고단샤의 [재미있는 구락부]에 『검마협보살』을 연재하여 작가로서 입지를 굳혔다. 1935년부터 [아사히신문]에 『미야모토 무사시』를 연재하기 시작했으며, 1939년 연재를 마치고 한 달 후부터는 중일전쟁의 마이니치 신문사 특파원으로 종군하면서도 『삼국지』를 연재하기 시작했다. 악역으로만 그려졌던 조조를 매력적으로 그린 『삼국지』로 기록적인 인기를 얻었다.

1960년에 문화훈장을 수장했고 1962년 암이 악화되어 향년 70세의 나이로 사망할 때까지 그가 남긴 작품은 200편이 넘고, 사후 그의 이름을 딴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이 제정되었다. 『미야모토 무사시』는 현재까지도 일본 국민들 사이에 널리 읽히는 대중소설로 영화와 드라마로도 꾸준히 제작되고 있으며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현재도 계속 출간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수호지』, 『나루토 비첩』,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 『삼국지三國志』, 『신新 헤이케 이야기平家物語』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60여 차례의 결투에서 단 한 번도 패한 적이 없는 일본 최고의 검객 미야모토 무사시의 치열한 삶을 다룬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宮本武?』는 요시카와 에이지를 일본의 국민작가 반열에 올려놓은 저자의 대표적인 작품이다. 1935년 「아사히신문」에 연재되며 처음 세상에 공개된 『미야모토 무사시』는 이후 일본 내에서만 1억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가 되었고, 이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와 드라마, 연극, 만화 등이 꾸준히 제작되며 대중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슬램덩크』로 유명한 만화가 이노우에 다케히코에 의해 『배가본드』라는 제목의 만화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에 도서출판 잇북에서 출간되는 소설 『미야모토 무사시』는 총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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