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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형사사건으로 본 1910년대 사회상
글쓴이
이홍락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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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홍락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전)한일장신대학교 교수

한국경제사가 전공이며 주요 논저로는 『한국근대경제사 연구의 성과』, 『한국사·14-식민지시기의 사회경제』, 『아시아 소수민족 연구-해외 디아스포라 한인을 중심으로』, 『근대동아시아 외교문서 해제(일본편)』(권7·권16·권25), 「식민지기 조선내 미곡유통」, 「내재적 발전론 비판에 대한 반비판」, 「다산 정약용과 생명경제」, 「민족경제론의 현재적 의의」 등이 있고 『전체주의의 시대경험』(藤田省三), 『우리끼리 만들어서 쓰는 돈』(西部 忠) 등의 번역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에서 다룬 사건은 총 75건인데 이를 종류별로 보면 강도 살인, 약인(略人) 등의 폭력사건이나 사기취재, 문서 및 화폐위조, 횡령, 공갈취재 등의 경제 관련 사건 외에도 아편의 제조·판매, 삼림령 및 도량형법 위반사건 그리고 방화, 도박, 강간, 간통 심지어는 분묘 발굴사건에 이르기까지 온갖 잡다한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다. 그것은, 이미 상당 정도 정리 및 연구가 이루어진 독립운동사 관련 사건과 달리 이러한 일반 잡다한 형사사건들은 지금까지 연구대상으로 그다지 주목 받지 못해왔던 것이 사실인데 이들 잡다한 형사사건들을 통해 식민지 조선의 사회상을 살펴봄으로써 식민지민중의 일상성을 다소나마 복원해보고자 하는 기대를 반영한 것이며, 이는 본 연구사업의 당초 목적 중 하나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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