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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판결문으로 본 치안유지법 사건과 1930~40년대 초 사회주의운동
글쓴이
전명혁 저
출판사
선인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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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전명혁

(현) 동국대학교 대외교류연구원 연구교수
(현) 한국외국어대 정보기록학과 겸임교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 사학과 문학박사

역사학연구소 소장,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사료관과 연구소 책임연구원,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전문위원, 성공회대학교 민주자료관 부관장 등을 역임하였다. 한국근현대 사회운동사 전공으로 최근에는 사상사, 법제사, 기록과 역사 등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연구하고 있다. 최근 주요 저작으로 『1920년대 한국사회주의운동연구』(2006), 『한국현대사와 국가폭력』(공저, 2019), 『1919년 3월 1일을 걷다』(공저, 2019) 등과 「1920년대 ‘사상사건(思想事件)’의 치안유지법 적용 및 형사재판과정」(2019), 「1930년대 초 사회주의 잡지 『이러타』의 성격과 지향」(2018), 「1960년대 ‘남조선해방전략당’의 형성과 성격」(2016), 「1960년대 ‘1차인혁당’ 연구」(2011) 등 논문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에서 다룬 형사사건은 총 9건의 판결문으로 모두 일제하 사회주의운동, 노동운동 등 활동을 하다가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검거된 사건들이다. 1930~40년대 초 국내 사회주의운동, 노동운동은 코민테른의 영향을 받아 전개되었고, 1930년대 후반 전시동원체제 시기 일제의 탄압이 거세지면서 극심히 줄어들었다. 이들 치안유지법 위반사건은 전체 민족운동에 견주어 극히 일부분이지만 이들 판결문을 통해 사건 관련자와 구체적 활동 내용을 알 수 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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