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정치외교학부 교수이며 ‘정치철학’, ‘법과 민주주의’, ‘인권’ 등의 강의를 담당하고 있다. 정치철학과 법철학을 전공하며, 특히 지구정의와 국제인권 관련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서울대 사회과학연구원의 두 번째 학제간 연구총서. 인간과 로봇이 공생하는 호모마키나(Homo Machina) 시대, 과학기술의 변화가 인간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기술사회의 미래를 고찰했다. 디지털 기술이 인간 노동을 대체할 것인가 하는 논의가 끝나기도 전에 새로운 시대가 도래했다. 인공지능과 로봇이 일상생활로 들어온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술은 인간에게 새로운 요구를 한다. 기계가 미래를 준비한다면 인간은 단순히 기술을 잘 사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술을 리드하는 것이 필요하다. 미래의 기술을 이끌 수 있는 법과 제도를 바르게 세우기 위해서는 기술 이해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적 기반과 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