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부터 현대까지 이어진 남슬라브족의 삶을 통해 발칸 유럽의 역사를 조명한다. 선사시대와 그리스 문화의 유입, 불가리아.크로아티아 등 중세 왕국의 수립과 발전, 제1.2차 세르비아 봉기, 제1.2차 세계대전 속 유고슬라비아, 란코비치 사건, 크로아티아의 봄, 보스니아 내전, 코소보전쟁 등을 순차적으로 다룬다.
발칸 유럽의 남슬라브족 역사는 만족적, 문화적 그리고 종교적 복잡성만큼이나 다양하고 역동적인 발전 과정을 거쳐 왔다. 이 책은 발칸 유럽의 전반적인 역사와 문화, 종교, 지정학적 특징들을 꼼꼼히 살펴보고 이 지역의 세계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을 전문가적 시각에서 다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