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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부케를 발견했다 - 테이크아웃 19
글쓴이
최정화 저
출판사
미메시스
출판일
2020년 3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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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화

생태 환경 문화 잡지사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살림지기로 근무하다가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팜비치」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녹색연합에서 제작한 영상 캠페인 [너와 나의 설악산 이야기]에 참여했고, 2019~2020년 국립 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소식지인 『초록 숨소리』에 환경 만화를 그렸다. 2022년 희망제작소에서 「없이 살기: 냉장고, 세탁기, 인터넷, 화학 제품과 새 옷 없이 사는 삶에 대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중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메모리 익스체인지』,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순식간에 괴이하게 변해 버린
부케를 발견한 남자의 이야기


2030세대를 대표하는 소설가와 일러스트레이터의 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아홉 번째 이야기는 최정화와 이빈소연이 전하는 「부케를 발견했다」이다.
인간의 불안과 허상을 표현하고, 그 안에서 새롭게 세계를 창조해 진실을 목도하게 하는 작가 최정화는 이번엔 생물학자 동료의 별장에 머무르며 부케이라는 벌레에 흠뻑 빠져 무슨 일을 저질렀는지 스스로도 자각할 수 없는 상태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선보였다. 남자가 인식하지 못하는, 하지만 금방이라도 한순간에 폭발해 버릴 것 같은 긴장감은 이빈소연의 기이하게 부드러운 이미지와 대비되며 독자를 끊임없이 불안과 균열의 틈바구니로 유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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