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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연금이 불안하다
글쓴이
배준호 외 7명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0년 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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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배준호

한신대 일본학과 교수(전 대학원장), 2018년 3월 이후 한신대 명예교수(예정) 개인적인 관심으로 십수년전부터 강단에서 교양 일본사를 강의해 왔다. 공학사(서울대), 문학석사(한국학대학원), 경제학박사(히토쓰바시대) 라는 남다른 경력을 갖고 있다. 경제학자로 연금·건강보험 등 사회보장 분야가 주 전공이다. 한국사회보장학회 회장(2012년), 한국일본학회 학술상 수상(2017년).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이 책은 2부 12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의 8개 장에서는 우리나라 연금의 기원과 발전을 필두로 국내 공·사연금의 현황 분석에 이어 장래 모습을 전망하고 있다. 국민연금·기초연금과 공무원연금, 퇴직연금과 개인연금, 변액연금, 연금개혁 그리고 통일과 연금의 순이다.

2부의 4개 장에서는 유럽 대륙과 영미권 연금의 기원과 발전에 이어 주요국의 연금개혁 동향, 세계화와 연금개혁 이슈를 다룬다.

출간을 앞두고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문제로 국내외가 어수선해졌다. 보건위생과 건강이 전 국민 아니 지구인 차원의 관심사로 부각된 지금, 연금 불안 운운하는 것이 시의에 맞는 대응이고 합당한 문제의 제기일지 솔직히 걱정된다.

분명한 것은 코로나19와 연금개혁은 함께 힘을 모아 대처해야 할 긴급한 과제라는 점에서 다를바 없다는 사실이다.

차이점이 있다면, ‘미지의 적’인 바이러스와의 싸움인 이번 코로나19 사태는 다방면에 큰 상흔을 남기더라도 머지않아 수습될 단기 이슈라고 할 수 있는 반면, 연금개혁은 ‘기지(旣知)의 적’인 기득권 세력 및 대중인기영합정치와의 싸움인 장기 이슈로서, 합의를 추구하되 강한 리더십 아래 선제적으로 또 치밀하게 접근해야 갈등을 줄이고 적은 비용으로 그 작업을 완수할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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