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계산통계학과(석사), 위스컨신대학교 통계학과(박사)를 졸업했다. 미국 FDA 박사후 연구원, 텍사스주립대학 의과대학 조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조교수, 이화여자대학교 통계학과 부교수, 식품의약품안전청 중앙약사심의위원을 지냈고 현재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 교수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2판을 쓰게 된 구체적인 이유는 1판에 부족한 것들이 너무 많아서이다. 그런 부족한 면들을 다 채우려면 한이 없겠지만 가장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을 2판에 보충하였다. 2판에서 가장 강조하는 것은 임상시험 도중에 무작위배정 코드를 깨지 않는다는 원칙의 중요성이다. 그래서 3장에서 임상시험은 참고서를 소지한 채 보는 무감독시험에 비유될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여기서 참고서란 무작위배정 코드를 의미하며, 무감독시험이라고 비유한 이유는 임상시험을 실시하는 전 과정을 심사기관이 일일이 직접 감독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나타내기 위해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