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말과 기린이 뛰어노는 곳에서 아이들이 일 년만이라도 살다 오면 얼마나 좋을까?
두 아이들을 데리고 아프리카로 떠난, 조금은 용감한 한 엄마가 있다. 아이들이 더 크기 전 지금이 아니면 안 될 일을 고민하다가 기린과 얼룩말이 뛰어노는 아프리카 케냐에서 일 년쯤 지내다 오자고 다짐한다. 그렇게 떠난 아이들은 그곳에서 아무런 걱정도 근심도 없이 그저 해맑게, 말 그대로 폭풍성장한다. 무한경쟁 속 사교육과 선행학습이라는 밀림, 그 반대편에서의 300일을 기록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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