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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정치
글쓴이
신희섭 저
출판사
행인출판사
출판일
2020년 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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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희섭

2003년부터 외무고시(현 국립외교원)와 행정고시(현 5급 공채)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열심히 공부해준 덕분에 천여 명이 넘는 제자들이 외교부를 포함한 각 정부 중앙부처에서 근무하고 있다. 이들이 체계적으로 한국 사회와 국제관계를 파악하여 좋은 정책을 만드는 것이 한국의 미래를 이끄는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믿는다. 그래서 교육에 사명감이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수학했다. 2013년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강성학 교수의 지도 아래서 『상대적 약소국의 대강대국 예방전쟁결정에 관한 연구: 아시아-태평양전쟁 사례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제정치 분야 중 안보 분야 특히 전쟁 분야를 공부하면서 인간에게 가장 극한적인 상황인 전쟁에서 인간과 국가운영과 국제관계가 작동하는 보편적인 원리를 연구하였다. 이후 ‘고려대학교’와 ‘단국대학교’에서 외교사, 국제정치이론, 한국외교사, 분쟁과 평화 등을 강의하였다. 또한 ‘한국지정학연구원’의 선임연구위원으로 지정학연구를 하고 있다.

‘교육’이 현실 정치를 개선하는 가장 확실하며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교육의 관점에서 정치학을 대중화하고자 한다. 2004년부터 써온 칼럼들은 그러한 노력 중 일부다. 현재 ‘법률저널’에 510회 넘게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목표는 정치학을 대중화하여 현실 정치를 좀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하나의 시각’을 제시하는 것이다. 최종 목표는 정치학의 대중화다. 정치에 관심이 많은 한국 시민들이 좀 더 편하게 정치를 이해한다면 현실 정치도 더 빨리 개선할 것이라고 아직 믿는다는 점에서 다소 이상주의자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정치학 대중화. 이 책의 목표다. 한국인들은 대체로 정치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현실 ‘정치인’이나 현실 ’정당‘에 대해서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드는 경우가 많다. 실제 특정 정당에 당비를 내는 ‘진성 당원’은 극히 적다. 게다가 정치에 관심은 있지만,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시민들은 더더욱이 적다.

정치는 우리 삶을 규정한다. 그러나 이런 강력한 규정력에도 불구하고, 경제학이나 역사학과 비교할 때 정치학은 대중화되지 못했다. 그런 점에서 관심도 크고 우리 삶을 직접 규정하는 정치를 분석하는 정치학은 대중화할 필요가 있다.

2004년 6월 14일. 정치학 대중화를 위한 첫 번째 칼럼을 썼다. 이후 2020년 3월 30일 현재까지 560편이 넘는 칼럼을 썼다. 그 칼럼 중에서 일상 속에서 관심을 더 가질 ‘미식’, ‘세대’, ‘지정학’과 관련된 글들을 모은 것이 이 책 『일상이 정치 : 미식, 세대, 지정학』이다. 일상에서 자칫 지나치기 쉬운 정치적 의미와 정치적 해석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루어 보고자 했다. 새로운 시각으로 우리 ‘일상의 정치’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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