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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
글쓴이
존 란체스터 저
출판사
서울문화사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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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존 란체스터

1962년 2월 25일생. 영국의 언론인이자 소설가. 함부르크에서 태어나 홍콩에서 자랐고 영국에서 교육을 받았다. 역사학자이자 작가인 미란다 카터와 결혼하여 두 자녀를 두었으며 런던에서 살고 있다. 그는 소설, 회고록, 논픽션 작가이자 저술가로서, 편집자로 일했던 [가디언] 및 [더 뉴요커] 등에 글을 썼으며 [에스콰이어]의 식품 및 테크놀로지 섹션에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소설 『아주 특별한 요리 이야기』는 1996년 화이트브레드 도서상의 처녀작 부문에서 수상했으며 1997년 호소덴 상을 수상했다. 2013년에는 [가디언]의 초청으로 에드워드 스노든의 자료를 조사하고 스노든 파일에 대한 책을 썼다. 『캐피탈』은 탄탄한 구성과 섬세한 묘사로 수많은 영국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등극하였으며, BBC1에서 3부작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였다. 또한 그의 소설 『The Wall』이 2019년 부커상 후보작에 오르면서 작품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았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우리에게 닥칠 기후 변화가 가져올 거대한 재앙!
곧 도래할 황폐화된 시대에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부커상 후보작에 오르며 문학성과 작품성을 전 세계에 인정받은 화제의 소설!
‘이 시대의 『1984』라고 할 수 있는 작품’

난민과 불법 이민자, 국경과 장벽, 기후 변화, 자국중심주의 등 현대 사회를 관통하는 다양한 이슈 속에서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그런데 만일 이 문제점들이 해결되지 않은 채 세월이 지나고, 세대가 바뀐다면, 그 미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소설 『더 월』은 이러한 여러 세계적 이슈를 배경으로 어쩌면 우리에게 곧 다가올지도 모르는 미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9년 부커상 후보작에 오른 이 작품은 ‘이 시대의 『1984』’라는 평을 받으며 그 문학성과 작품성을 세계에 알렸다. 또한 「파이낸셜타임즈」, 「이브닝스탠다드」 등의 언론에서 2019 최고의 책으로 뽑히기도 하였다.

『더 월』의 배경은 기후 변화로 해수면이 상승하고 정치적 분열이 증가해 황폐해진, 지금보다 미래의 세상이다. 사람이 살기 힘들 정도로 망가진 세상에서 한 섬나라는 침입자를 막기 위해 모든 해안선 및 국경을 둘러싸는 거대한 콘크리트 장벽을 세운다. 넘으려는 자와 그들을 막으려는 자가 교차하는 벽 위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책은 여전히 국경을 사이에 두고 군사적으로 대치하고 있는 한국 독자들에게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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