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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개가 되기 싫은 개
글쓴이
팔리 모왓 저
출판사
소소의책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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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팔리 모왓

캐다나 독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자연주의 작가. 1921년 온타리오 주의 벨빌에서 태어나 벨빌, 트렌턴, 윈저, 새스커툰, 토론토, 리치먼드힐에서 성장했다. 아버지 앵거스 모왓을 따라 캐나다 곳곳을 여행하며 자랐다. 제2차 세계대전 때에는 일등병으로 입대해 대위로 제대했다.

그 뒤 북극 지역에서 2년 가까이 지낸 후 1949년부터 본격적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그 첫 번째 결과물이 『잊혀진 미래(원제:People of the Deer)』이다. 1949년부터 계속 캐나다 각지와 시베리아 오지를 돌며 책을 쓰고 있다. 주로 자연과 생태 그리고 문명의 파괴성을 고발하는 책이다. 외진 지역과 사람들을 탐구하는 여행자로 캐나다의 거의 전 지역에서 거주하거나 여행했으며 2014년에 세상을 떠났다. 팔리 모왓이 쓴 마흔네 권의 책은 60개국에서 5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었다.

저서로 『잊혀진 미래』를 비롯해 『개가 되기 싫은 개(The Dog Who Wouldn’t Be)』, 『울지 않는 늑대(Never Cry Wolf)』, 웨스트바이킹(Westviking)』, 『안 뜨려는 배(The Boat Who Wouldn’t Float)』, 『시베리아(Sibir)』, 『죽음을 위한 고래(A Whale for the Killing)』, 『스노 워커(The Snow Walker)』, 『그리고 아무 새도 울지 않았다(And No Birds Sang)』, 『비룽가 : 다이앤 포시의 열정(Virunga: The Passion of Dian Fossey)』, 『알몸으로 태어나』 등이 있다. [더 새터데이 이브닝 포스트], [매클린스], [애틀랜틱 먼슬리]를 비롯한 여러 잡지에 단편소설과 에세이가 게재되었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세상에 이런 개가 또 있을까
대자연 속에서 인간과 동물이 주고받는 따듯하고 뭉클한 교감

북극과 시베리아 등지를 탐험하고 이누이트족과 함께 생활하는 등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쓴 캐나다의 생태주의 작가 팔리 모왓의 책이다. 특히 이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공존과 교감, 그리고 가족애를 따뜻하고 가슴 뭉클하게 그려냄으로써 독자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고 주목받았다. 개가 되기 싫은 유별난 개 머트와 늪지에서 사냥을 하고, 배를 타고 강을 따라 항해하고, 여러 지역을 여행하며 좌충우돌하는 가족의 이야기는 때로 우스꽝스럽고 혼란스러워 보이지만 인간이 자연을 어떻게 마주하고 함께 어우러져야 하는지를 잘 보여준다. 차 안에서 고글을 쓰고 앞니 사이로 체리 씨를 뱉는 개, 사람에게 결코 길을 비켜주지 않는 수리부엉이, 소년의 첫사랑을 날려버린 스컹크 등 작가의 어린 시절을 수놓은 동물들과 함께한 이야기는 잠시도 눈을 뗄 수 없을 만큼 흥미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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