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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들풀에 길을 묻다
글쓴이
이방주 저
출판사
밥북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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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방주

청주시 죽림동에서 태어나 1998년 월간 『한국수필』 신인상을 받으면서 수필을 썼고, 2014년 계간 『창조문학』 문학평론 신인상을 받고 문학평론을 쓰기 시작했다.

수필집 『축 읽는 아이』(2003), 『손맛』(2009), 『여시들의 반란』(2010), 『풀등에 뜬 그림자』(2014), 『가림성 사랑나무』 (2017), 『들꽃 들풀에 길을 묻다』 (2020), 『부흥 백제군 발길 따라 백제의 山城 山寺 찾아』(2020), 수필선집 『덩굴꽃이 자유를 주네』(2020), 문학평론집 『해석과 상상』(2021), 수필창작이론서 『느림보의 수필 창작 강의』(2022), 고소설 주해서 『윤지경전』(2011)을 냈다.

충북수필문학상, 내륙문학상, 인산기행수필문학상, 한국수필문학상, 신곡문학상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서원대학교 평생교육원 수필창작교실 강사, 내륙문학회, 충북수필문학회, 한국수필작가회 회원, 한국수필가협회 부이사장, 수필미학작가회 회장, 세계직지문화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영혼으로 만난 50가지 들꽃과 들풀에 삶의 길을 묻다

발로 뛰며 글을 쓰는 수필가로 알려진 이방주 작가의 여섯 번째 수필집이다. 발로 뛰면 쓰는 작가답게 이번 수필집 역시도 그가 사는 청주 근교의 무심천, 미호천 등을 두 발로 답사하며 수많은 들꽃과 들풀을 만나고 그중 50가지가 수필이 되었다. 민들레 등 흔히 아는 것은 물론 싸잡아 잡초로 생각하고 지나치고 마는 것에 이르기까지 작가는 모든 들꽃과 들풀을 영혼의 눈으로 바라보고 사랑의 말을 건넨다. 그 안에서 작가는 현상 너머에 실재하는 삶과 우주의 원리를 찾으며 삶의 보편적 정서와 감성으로 접근한다. 그렇게 이룬 들꽃 들풀과의 합일은 삶의 길을 찾는 모색이요, 삶의 깨달음이 된다. 독자는 들꽃 들풀의 존재와 생명력에 대한 경이와 그들의 속삭임이 들려오는 듯한 느낌으로 새로운 삶의 길을 마주하게 된다. 여기에 작가가 직접 찍은 들꽃과 들풀 사진이 생생함을 더해주고, 발로 뛰며 쓰는 글의 사실감을 저절로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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