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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
글쓴이
권남희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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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권남희

일본문학 번역가이자 에세이스트.
먹고 싶은 것도 많고, 가고 싶은 곳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고, 쓰고 싶은 것도 많은 나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고 싶어 분연히 일어나다.

지은 책으로는 『스타벅스 일기』 『어느 날 마음속에 나무를 심었다』 『번역에 살고 죽고』 『혼자여서 좋은 직업』 『귀찮지만 행복해 볼까』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밤의 피크닉』 『반딧불이』 『무라카미 라디오』 『달팽이 식당』 『카모메 식당』 『종이달』 『창가의 토토』 『마녀 배달부 키키』 『배를 엮다』 『후와후와』 『츠바키 문구점』 『반짝반짝 공화국』 『라이온의 간식』 『버터』 등 300권 이상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참 행복해 보이세요.”
일본 문학 팬들이 믿고 읽는 번역가,
수많은 일본 문학 작품을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
번역가 권남희의 소소하지만 중독성 있는 일상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무라카미 류, 마스다 미리 등의 작품을 번역한 번역가 권남희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일본 소설 좀 읽었다는 사람 중에 그를 모르는 사람 있을까? 유명 일본 소설 10권 중 반은 ‘권남희’ 이름이 적혀 있을 것 같다. '권남희' 그는 일본 소설 번역가이다. 주로 무라카미 하루키, 마스다 미리, 무라카미 류, 오가와 이토, 무레 요코, 미우라 시온, 요시다 슈이치 등 유명 일본 작가의 작품들을 너무나 많이 번역했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많은 단편, 소설 속 배경인 핀란드로 떠나고 싶게 만드는 『카모메 식당』, ‘어른 여자’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마스다 미리 시리즈], 첫사랑하면 떠오르는 『러브레터』 등 일본 문학 하면 떠오르는 작품들을 번역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게 해준 번역가가 권남희이다. 일본 문학의 팬이라면 ‘믿고 보는 번역가’로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런 그가 이번에 진솔하고 유쾌한 에세이를 출간했다. 『번역에 살고 죽고』 이후 8년 만의 신작이다. 이 책의 추천사를 쓴 소설가 정세랑은 이렇게 말했다. “권남희 번역가의 글은 정말 재미있다!” 이 책은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영화 한 편을 본 듯한?느낌이다. 권남희 작가 특유의 유머가 가득해서 읽는 내내?쿡쿡 웃음이?터진다. 꾸밈없는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주는 진솔하고 재치있는 글을 읽다 보면 책장이 술술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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