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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글쓴이
신미경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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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미경

수필가. 주로 더 나은 일상을 위한 실천과 철학이 담긴 글을 쓴다. 간결하고 효율적인 생활에 관심이 많으며, 오늘도 자립의 기술을 연마해 나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와 『혼자의 가정식』, 『나를 바꾼 기록 생활』, 『요가 숲 차』, 『마흔부터 지적이고 우아하게』, 『나의 최소 취향 이야기』 등이 있다.

“어른이 되어 나의 평온한 삶을 위협하는 가장 큰 두 가지는 대개 건강과 경제적 문제에서 왔다. 완벽한 해결책은 없겠지만 적어도 살아 가는 동안 덜 불안하고 흔들리도록, 지금의 내 능력과 수준에 맞는 가장 현실적인 자립의 여정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다”

블로그 blog.naver.com/mikyangel
인스타그램 @shin_mikyong

책 소개

분야에세이
좋아하는 게 없어 하루하루 의욕 없이 살아갈 때
내 마음과 삶에 균형이 필요할 때
나를 위한 취향수집 에세이

베스트셀러 『뿌리가 튼튼한 사람이 되고 싶어』 신미경 작가의 신작 에세이가 나왔다. 전작에서 건강하고 심플한 일상으로 ‘단단한 나’를 만드는 것에 집중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최소한의 규모로 ‘적지만 바르게’ 꾸리는 최소 취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요즘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품고 산다. 필요 이상으로 물건에 집착하고, 일에만 골몰해서 휴식이 모자라고,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치고, 남들의 기준과 시선에 맞추느라 스트레스를 받고, 새로운 모임과 많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나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상을 꾸리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러한 생활 속에 정말 내가 좋아하는 것, 나다운 것, 나를 위한 것이 있는지 확신하기 어렵다.

하루하루 의욕이 사라져가는 생활을 바꾸기 위해서는 나의 많은 면을 지우고, 새로운 태도를 갖고, 천천히 나를 다듬는 시간이 필요하다. 물건을 선택하는 방식부터 살림과 생활, 건강과 운동, 일과 돈, 휴식과 인간관계까지 내가 진짜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그것을 소중히 여기고 집중하는 태도를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렇게 나만의 태도와 취향이 생길 때 비로소 이리저리 흔들리던 마음과 삶에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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