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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과장도 돈 버는 셰어하우스
글쓴이
김신홍 저
출판사
매일경제신문사
출판일
2020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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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신홍

1999년에 부동산학과를 졸업하고 첫 직장을 감정평가법인으로 선택한 저자는 이후 부동산 중개업, 투자 자문 등의 업무를 수행하다가, 2013년부터는 ‘baadaa sharehouse’라는 셰어하우스 전문회사의 대표로 일하고 있다. 당시 국내에서는 낯설었던 셰어하우스를 통해 공유주거 시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셰어하우스 1세대 전문가로서, 부동산 현장 중심의 시장을 두루 경험한 실무 중심의 전문가다.

E-mail : john501@baadaa.kr
Homepage : www.baadaa.kr
Youtube : 바다쉐어하우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우리가 놓치고 있는 시장의 변화와
셰어하우스를 알아야 하는 이유 철저 분석
Share house = Share(나누다) + house(집)


글자 그대로 본다면 ‘집을 나누다’는 의미다. 즉, 집을 여럿이 나누어 쓴다는 것이다. 하지만 정확히는 집 전부를 나누어 쓰는 것이 아니라 방을 제외한 거실, 주방, 화장실 등을 여럿이 나누어 쓴다. 혼자 쓰는 방은 개인 공간이다. 때에 따라서는 방도 여럿이 나누어 쓰고 나머지 공간을 공용 공간으로 두기도 한다.

과거와는 달리, 시중에 이러한 셰어하우스에 관련된 책들도 많이 나와 있고, 온라인을 통해서 관련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누구나 이것들을 통해 셰어하우스에 대해 접할 수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수익 증대에만 초점이 맞춰져 있다. 무조건 방 개수를 여러 개 만들어놓거나 방 하나에 2~3명을 입주시켜서 많은 월세를 받을 수 있는 집이 셰어하우스라는 식이다. 정작 셰어하우스에 입주하는 입주자들은 어떤 분들인지, 왜 들어오는지, 그들이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없다. 수많은 임대인과 건물주들을 만나 보면 셰어하우스가 돈이 된다는 말만 많이 듣고는 정작 그것이 사실인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셰어하우스라는 표면적인 부분만 보고 따라만 하면 잘될 거라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잘못된 선택으로 인해 어려움에 빠지거나 실패하는 경우가 많다. 돈이 된다는 말만 믿고 무턱대고 셰어하우스를 오픈했지만, 한 집에 여러 명의 입주자가 모여 산다는 것이 어떤 문제를 야기하는지 이해하지 못해 곤경에 처하기도 한다.

셰어하우스 1세대인 저자는 오랜 시간 임대인과 건물주, 그리고 건축 설계자 등 여러분들을 만나 그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셰어하우스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궁금해했던 다양하고 많은 질문들 가운데 가장 많이 물어본 질문들과 답변을 『김 과장도 돈 버는 셰어하우스』에 기록했다. 또한, 셰어하우스를 운영해오며 경험한 다양한 에피소드와 결과물을 하나하나 담아 셰어하우스의 다양한 사건을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셰어하우스를 통해 어떻게 시작하면 성공할 수 있는지, 어떤 문제가 셰어하우스를 운영하는 분들에게 어려움이 되고 때로는 실패로 이어지는지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따라서 셰어하우스에 대해 궁금해하는 분들이나, 관련 사업을 준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셰어하우스를 운영 중이지만 어려움을 겪는 분들 역시 이 책을 통해 셰어하우스가 무엇인지를 경험하고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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