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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의 매체철학 (큰글자책)
글쓴이
심혜련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4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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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혜련

독일 베를린 훔볼트 대학에서 벤야민의 매체이론과 관련된 논문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전북대학교 과학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사이버스페이스 시대의 미학』 (살림, 2006)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 볼프강 벨시의 『미학의 경계를 넘어』 (향연, 2005)가 있다. 이 외에 『과학기술과 문화예술』 (한국학술정보, 2010), 『도시공간의 이미지와 상상력』 (메이데이, 2010), 『발터 벤야민: 모더니티와 도시』 (라움, 2010), 『철학, 삶을 묻다』 (동녘, 2009),『미학의 문제와 방법』 (서울대학교출판부, 2007), 『철학, 예술을 읽다』 (동녘, 2006), 『매체철학의 이해』 (인간사랑, 2005) 등의 공저와 예술, 과학기술, 도시공간 문제 등을 다룬 다수의 논문들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그린비출판사 [철학의 정원] 시리즈 열두 번째 권. 이 책은 벤야민, 아도르노에서 보드리야르, 비릴리오에 이르기까지, 당대의 매체현상을 심도 있게 연구한 매체철학자 10인의 사유를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매체철학’ 분야를 꾸준히 연구하고 강의해 온 저자는 철학자들 각각의 이론과 사유를 소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이들 간의 유사점과 대별점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있으며, 오늘날의 매체상황과 연결시킬 수 있는 지점들을 부단히 찾고 있다. 각 장에서 전면화하고 있는 주제들(예컨대 실재와 가상의 문제, 시공간의 재편 문제, 감각의 확장 문제 등)은 그간 매체를 둘러싸고 벌어졌던 중요한 논쟁점들을 짚어 준다. 이러한 주제들은 숱한 매체 변화 속에서도 반복되어 왔던 것으로, 앞으로의 매체환경에서 어떤 점들이 또 우리에게 문제로 다가올 것인가를 예견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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