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 (큰글자책)
글쓴이
홍성욱 외 8명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20년 4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홍성욱

서울대학교 과학학과 교수.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과사철 협동과정)’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에서 과학기술사 교수를 거쳐 2003년 모교의 과사철 협동과정에 부임한 후 한국에 과학기술학(STS)의 학문적 토대를 다지고 대중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했다. 2022년에는 과사철 협동과정을 개편해 정식 학과로 승격된 과학학과의 초대 학과장을 역임했다. 『인공지능 파놉티콘』 『홍성욱의 STS, 과학을 경청하다』 등을 지었고, 『토머스 쿤의 마지막 원고』를 번역했으며, 비인간 담론의 한 축을 담당해 온 STS를 개관하는 프로젝트 『STS 개념어 사전: 21세기 사유와 실천의 의무통과점, 과학기술학을 읽는 좌표 64』의 공동 저술 작업을 이끌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시력약자를 위한 큰글자책입니다.

21세기 사회는 클라우드 컴퓨팅, 사물인터넷, 바이오 공학 등 불과 십수 년 전까지만 해도 대중에게는 공상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기술들로 에워싸이고 있다. 이 책 『현대 기술·미디어 철학의 갈래들』은 그러한 기술 발전에 의해 오늘날 우리 삶이 어떻게 포획되고 있는지, 그 효과로서 우리는 어떤 인간 주체로 형성되고 있는지를 묻고, 또한 지금 기술과 인간이 맺고 있는 관계란 과연 적절한 것인지, 아니라면 어떤 방향성을 어떻게 추구해 나갈 것인지를 궁구한 아홉 개의 시선을 담고 있다.

아홉 명의 국내 기술·미디어 연구자들이 각각 한 명씩 우리 현실에 중요한 의미를 던지는 철학자를 선정해 그들의 사유를 풀어내고 이해와 수용의 맥락을 짚는다. 이 책에서 독자들은 상업주의적 자장과 엘리트 관료의 구상에서 작동하는 기술적 대상들이 오랫동안 대다수 우리를 기술에 대한 예속적 지위에 묶어 왔음을 확인하는 한편, 또한 우리가 어떻게 과학 기술을 포용하고 기술적 대상과 인간의 공생을 구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중요한 시사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