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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유진녕 외 1명
출판사
미래의창
출판일
2020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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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녕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 졸업, 카이스트 화학공학 석사, 미국 리하이 대학교 고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1년 LG화학 기술연구원 고분자연구소 연구원으로 입사한 후 연구 책임자, 연구소장, 연구원
장, 그리고 최고기술경영자(CTO)를 거쳐 38년 넘게 연구 개발 분야에 근무했다. 그중 기술 경영자로 일한 22년간 연구 개발 현장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조직 문화의 중요성을 절감하고 실천적 기술 경영을 배웠다. 이를 토대로 대학, 기업, 국가 출연 연구소 등에서 기술 혁신을 위한 조직 문화를 주제로 많은 강연을 해왔다. 기술경영인상 최고기술경영자 부문, 금탑산업훈장, 인촌상 과학기술 부문을 수상했으며 한국과학기술심의회 위원과 한국과학기술연구회 이사를 역임했다. 2019년 CTO 겸 사장으로 퇴직 후 한국산업기술 진흥협회 정책위원장, 기초과학연구원IBS 비상임 이사와 카이스트 화학생명 공학과 겸직교수로 활동 중이다. 최근 엔젤식스플러스(ANGEL6+)를 공동 설립하여 창업 및 기업의 조직 문화 컨설팅에 매진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기술 개발의 최전선에서 22년간 R&D 조직을 경영한 CTO가
지금 필요한 조직 문화를 말하다


대한민국은 그간 앞서가는 회사를 벤치마킹해 시행착오를 줄이고 효율성을 높여 빨리 쫓아가는 ‘빠른 추격자 전략’으로 세계 1등 산업을 창출해냈다. 그러나 LCD, 메모리 반도체, 소형 2차 전지, 조선 산업과 같은 분야에서 1등을 차지하는 사이, 기업 내부에는 효율만을 중시하는 문화가 형성됐다. 모든 기업은 함께 성장하며 혁신을 일으키는 조직을 원한다. 예상치 못한 위기와 고난으로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도 기업과 개인이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조직, 그와 같은 조직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와 다른 조직 문화가 필요하다. 22년간 R&D 조직을 경영한 최고기술책임자가 이 시대에 필요한 조직 문화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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