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삶의 고통과 절망에 압도되지 않고
인생의 폭풍우를 뚫고 나아갈 수 있을까
『당신이 명상을 하면 좋겠어요』는 갈등과 고통으로 얼룩져 엉망진창으로 돌아가는 세상에서 어떻게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자, 어떻게 우리 삶의 터전인 이 세상에 대한 관심을 잃지 않고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한 탐구이다. 예일대학교에서 심리학을 강연하고, 구글에서 정신 건강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는 신뢰받는 불교 철학자 팀 데스몬드는 우리가 예전에는 보지 못했던 자기 성장, 연결, 기쁨으로 가는 길을 제시한다.
그 누구와 비교해도 거칠고 힘겨웠다고 할 수 있는 어린 시절의 기억, 냉담한 여자친구에게 애정을 갈구하며 맛보아야 했던 절망감, 명상에 관한 책을 쓰는 동안에도 암과 힘겨운 투병을 하고 있는 아내를 지켜봐야 하는 괴로움과 마음의 흔들림 등, 저자인 팀 데스몬드는 과거의 경험은 물론이고 현재 자신이 겪고 있는 고통을 숨김없이 드러냄으로써 고통이 일순간의 깨달음으로 완전히 해결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일깨우고, 일상에서 적용할 수 있는 수련법을 상황별로 차분하게 이끌어준다. 고통을 없앨 수는 없지만 고통에 압도되지 않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인간다움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는 방법, 어떤 조건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삶의 아름다움에 초점을 맞추고 지금 당장 느낄 수 있는 행복을 찾을 수 있는 길로 안내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