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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그림
글쓴이
나카노 교코 저
출판사
세미콜론
출판일
2020년 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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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노 교코

일본 홋카이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 문학과 서양 문화사를 강의하고 있으며 독문학자이자 작가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무서운 그림》 시리즈, 《나카노 교코와 읽는 명화의 수수께끼》, 《명화와 함께 읽는 예수 그리스도 이야기》, 《다리를 둘러싼 이야기》 등 다수의 저서를 집필하고, 슈테판 츠바이크의 《마리 앙투아네트》 등을 옮겼다. 월간 〈분게이슌주〉에 ‘나카노 교코의 명화가 말하는 서양사’를 연재했다.

국내에 출간된 저서로는 《무서운 그림》 시리즈, 《명화의 거짓말》 시리즈, 《나카노 교코의 서양기담》, 《욕망의 명화》, 《운명의 그림》, 《처음 가는 루브르》, 《내 생애 마지막 그림》, 《오페라처럼 살다》, 《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마리 앙투아네트 운명의 24시간》, 《세계의 다리를 읽다》, 《잔혹한 왕과 가련한 왕비》, 《무서운 그림으로 인간을 읽다》,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예술 분야 베스트셀러 『무서운 그림』 시리즈의 최신간!
펼치는 순간 단숨에 빠져드는 ‘운명’적인 삶의 이야기들


2008년 세미콜론에서 첫선을 보인 ‘무서운 그림’ 시리즈는 오늘날까지 한국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예술 교양서 시장에서 두터운 독자층을 확보해 왔다. 저자 나카노 교코는 역사와 문화, 예술에 대한 폭넓은 배경 지식과 읽는 이를 끌어들이는 흡인력 있는 글솜씨로 예술서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도 그럴 것이 미술 작품을 소재로 다룬 기존의 책들은 작품의 미술사적 의미나 양식적 특성을 서술하면서 지식을 전달하는 데 치중했던 반면, 나카노 교코의 책은 그림에 얽힌 역사적·문화적 사실에서부터 화가의 개인사까지 두루 끌어들여 오늘날의 현실에 비추어보게 한다. 자연스레 따라온 현지 독자들의 깊은 공감과 입소문은 ‘무서운 그림’ 시리즈를 출간과 동시에 늘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게 했고, 한국에서도 다양한 저작이 소개될 때마다 변함없이 사랑받고 있어 주목할 만하다.

『무서운 그림』 1~3권에 『신新 무서운 그림』을 더한 네 권의 연작, 관련 TV 강좌를 재구성한 해설서, 발간 10주년을 기념한 전시회까지 다채로운 변주를 통해 ‘무서운 그림’ 시리즈를 마감한 후, 나카노 교코가 새롭게 시동을 건 이 책의 테마는 ‘운명’이다. 운명은 ‘무서움’보다 훨씬 폭넓고 보편적인 주제이지만, 이 책 『운명의 그림』에는 공포만큼 극적이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또한 한번 펼치면 쉽사리 책을 놓을 수 없는 나카노 교코의 주특기가 여지없이 발휘되어 그림에 얽힌 매력적인 이야기 속으로 독자를 단숨에 끌어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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