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과학의 품격
글쓴이
강양구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20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강양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핵발전소의 비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 사진 출처 - 박기수 ⓒ (주)사이언스북스

책 소개

분야과학일반
과학 기술은 그 자체로 문화!

이 책에서 나는 결코 ‘돈’, ‘경제’, ‘성장’과 동일시할 수 없는 과학 기술의 수많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다. 당장 과학 기술은 문학, 그림, 음악 등 훌륭한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창의력의 산물이다. 더구나 그렇게 세상에 등장한 어떤 과학 기술은 우리 삶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과학 기술은 그 자체로 ‘문화’다.

사실 현장의 과학자들과 기술자들은 과학 저널리스트들, 또는 시민 단체의 활동가들을 불편해 한다. 심지어는 적대시하기도 한다. 이런 환경 속에서 과학의 의미와 가치를 따져 묻는 이들은 곤욕을 치르기도 한다. 이 책은 곤욕을 감수하고, 까칠하게 과학의 품격을 따져 물은 한 과학 저널리스트의 기록이다. 그리고 강양구 기자 같은 과학 저널리스트와 지식 큐레이터가 까칠해지는 만큼, 우리 사회의 과학의 품격은 높아질 것이다.

과학이란, 이 책 곳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문학, 그림, 음악 등 훌륭한 예술 작품이 그렇듯이 인간의 가장 빛나는 창의력의 산물”이요 “우리 삶의 모습을 송두리째 바꿔 놓는” “문화”다. 이 책은 과학이라는 문화의 품격을 돌려 주기 위해 씌어진 것이다. 동시에 이 책은 현대 과학 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가이드이기도 하다. 저자가 꿈꾸는 과학 기술과 사회의 관계에 대해 독자들이 공감할 수 있기 바란다.

과학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이 과학 기술과 어떻게 관계를 맺을 수 있을까? 이 책에 실린 다양한 이야기가 그런 관계 맺기의 가이드 역할을 하리라 확신한다. 이 책을 읽고서 좀 더 많은 사람이 따뜻한 온기와 인간의 숨결로 가득한 모두의 과학 기술을 꿈꾼다면, 그래서 세상이 좀 더 나아진다면 저자로서 더할 나위 없는 기쁨이겠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