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의 길’ 총서기획 3번째 시리즈
인천은 과거에도, 현재에도 열린 도시로서, 여러 문물과 문화의 발신처이자 수신처였다. 인천이 걸어온 길은 곧 한국사의 길이었으며, 인천 사람들이 가슴에 아로새긴 역사는 곧 한국사의 중요 장면이었다. 역사의 길 총서는 인천의 다양한 역사적 경험과 그 안에 녹아있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한국사, 나아가 세계사의 시점에서 조망하는 창(窓)이 되고자 한다.
이 책은 일제강점기 인천 항일투사들의 고투(苦鬪)를 이해하는 작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