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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을 위하여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13년 6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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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작가 박완서가 타계한 지 이 년의 시간이 흘렀다. 노대가가 남기고 간 수많은 단편소설 가운데 2001년 2월부터 2010년 2월까지 구 년 동안 발표한 열두 편의 작품을 그녀를 향한 그리움으로 엮어 세상에 내보낸다. 2006년, 문학동네에서 박완서 단편소설 전집을 발행한 뒤 다시 칠 년 만이다. 이로써 그녀의 단편소설 전체가 일곱 권으로 마무리되었다. 그 마지막 권에 해당하는 『그리움을 위하여』에는 박완서 특유의 유려하고 생생한 문체로 녹여낸 노년의 삶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이 축복처럼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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