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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의 발명
글쓴이
안나 체라솔리 글/데지데리아 귀치아르디니 그림
출판사
봄나무
출판일
2013년 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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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어린이
아직 숫자라는 것이 없던 원시시대로 안내합니다. 그러고는 마치 옛이야기 해 주듯 이 세상에 숫자가 처음 생겨난 이야기를, 어린이다운 상상력과 창의력으로 ‘멋지게’ 숫자의 개념을 깨친 한 원시인 소녀의 이야기를 조곤조곤 들려주는 동화입니다.

지은이의 말처럼, 숫자는 늘 우리와 함께하지만 처음부터 있었던 건 아닙니다. 숫자가 없어서 어떤 일정한 양을 표시할 수 없던 때가 분명히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에 숫자가 없던 시절, 사람들은 수를 어떻게 셌을까요?

고심 끝에 나왔을 법한 지은이의 설정은 노는 것만큼이나 생각하기 좋아하는 원시인 소녀 ‘부발’과 살아남기 위해 기르는 양의 수를 정확히 헤아려야만 했던 생활의 절실함에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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