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너무나도 충격적인 진실이었다──. 「너는 생체 안드로이드」. 사쿠라 테츠노스케는 이미 죽었고, 나는 그의 대용품으로서 살고 있는 것이다. 스즈네 누나의 그 말을 계기로 서서히 밝혀지기 시작한 E프로젝트의 진상. 그리고 나와 아루미가 같이 있을 수 있는 시간이 서서히 끝을 맞이하려 하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결단을 내렸다. 히메미야 선배와 카렌, 쿠루미…… 그녀들의 상냥한 마음은 가슴 아플 정도로 이해되지만. 「……고마워. 그리고──.」 전화 너머에 있는 아루미에게 내가 한 마지막 말은──. 아사노 하지메X타카나에 쿄린이 드리는, Brand New Day 청춘 러브 코미디, 드디어 피날레! 「──이제 이 손을 놓지 않을 거예요.」 지고(至高)의 결말은 당신에게 「첫 체험」하는 감동을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