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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절제의 기술
글쓴이
스벤 브링크만 저
출판사
다산초당
출판일
2020년 4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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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스벤 브링크만

덴마크 오르후스대학교와 대학원에서 철학과 심리학을 전공했고, 현재 알보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공인 심리학은 물론, 철학과 사회학, 대중문화 전반에 걸친 폭넓은 지식을 바탕으로 활발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2015년 사회에 의미 있는 통찰을 준 대중 지식인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인 로젱크예르상을 수상했으며, 저서로 라디오 방송에서 진행한 철학 강의를 풀어낸 『철학이 필요한 순간』, 5가지 절제의 원칙으로 행복의 비결을 밝힌 『절제의 기술』 등이 있다.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은 덴마크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그의 대표작이다.

『불안한 날들을 위한 철학』은 덴마크에서 가장 신뢰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심리학자인 그의 대표작이다. 심리학과 스토아 철학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을 강요하는 사회 흐름에 당당히 맞서는 7가지 지혜를 전한다. 덴마크에서는 무려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19개국에 출간됐다. 끊임없이 변화와 성장만 추구하는 삶을 살다 보면, 누구도 현재의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매일 불안한 날들을 보낼 수밖에 없다. 그런 흐름에 맞서 우리의 존엄성을 찾고, 있는 모습 그대로 행복할 수 있는 삶의 지혜를 알려준다.

책 소개

분야철학일반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가 사랑한 인문학 명강의
철학과 심리학에서 배우는 내려놓는 삶의 즐거움!


우리는 유혹의 시대를 살고 있다. 주변엔 무수한 행복이 우리에게 손짓한다. 새로운 옷과 좋은 차를 사면, 맛있는 음식을 먹고 좋은 여행지를 가면, 누구나 쉽게 행복에 도달할 것만 같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런 것들을 아무리 빨리, 그리고 많이 성취해낸다 해도 결코 완벽한 만족엔 이르지 못한다. 그건 쳇바퀴를 도는 일과 같아서 눈앞에 보이는 행복을 열심히 좇아도, 결국 남는 건 더 좋은 기회를 놓치고 흐름에 뒤처질까봐 전전긍긍하는 포모(FOMO, Fear Of Missing Out) 증후군뿐이다.

그렇다면 대체 어떻게 행복할 수 있단 말인가? 이런 고민이 있다면, 여기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가 사랑한 인문학 강의에 주목해보자. 덴마크 서점가를 휩쓴 106주 연속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사람들에게 철학 열풍을 이끈 라디오 철학 강의로 유명한 스벤 브링크만은 행복의 비결을 이렇게 말한다. “행복은 인생에서 불필요한 것들을 덜어내는 데 달렸다.” 그는 우리를 행복으로 인도하는 것이 욕망이 아니라 절제라고 말하면서, 심리적, 실존적, 윤리적, 정치적, 미학적 관점에서 절제의 원칙을 제시한다. 『절제의 기술』은 이러한 원칙들을 통해 헛된 욕망을 물리치고 진정한 행복을 찾는 법을 알려주는 인문 교양서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소프로시네’, 즉 절제와 중용을 시민 모두가 가져야 할 품성으로 여겼다. 모든 것이 풍족한 과잉의 시대인데도 여전히 불안과 불만족에 시달리고 있다면, 지금이야말로 절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철학과 심리학, 문학과 영화를 넘나드는 날카로우면서도 유쾌한 인문학 강의에 흠뻑 빠져 있다 보면, 어느새 독자들은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마음을 지키는 법, 유혹의 시대를 이기는 단단한 삶의 기술을 갖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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