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백모, 그리고 고향을 빼앗긴 레오나트.
대반격의 봉화를 올리기 위해 하나의 작전을 개시한다.
그 시작은 산적 토벌이었다―.
폭거를 이어가던 산적에게 철퇴를 내리는 레오나트 일행의 모습은 그야말로 영웅.
그 명성은 눈 깜짝할 새에 제국 전체로 알려졌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친형 샤르트의 노여움을 사게 되고…
그 분노의 창끝은 친구 앨런이 통치하는 에이드니아 주로 향하게 되는데.
꿈틀대기 시작한 시대와 함께 커다란 분쟁이 지금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무용과 전략의 하이판타지 전기, 제2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