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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 있는 철학
글쓴이
히라하라 스구루 감수/유키하라 나리 그림/홍성민 역
출판사
우듬지
출판일
2020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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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인문
생각하기를 포기하면 누구나 악인이 될 수 있다?!
고대부터 초현대까지 철학자 33인의 사상과 철학 용어 철저 해부
시대별·사상별 입체적 분류, 끝까지 읽게 만드는 다양한 구성의 철학 입문서


유명한 철학자가 나타나는 것은 사람들이 어렴풋한 불안을 느끼는 시대였다. 기존의 가치관이 무너지고 새로운 가치관을 세울 필요가 생겼을 때, 철학이 출현해 발전했다. 현대는 다양한 가치관과 다양성이 인정되는 자유로운 시대지만 ‘격차’ ‘고독’ ‘불안’ 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여전히 존재한다. 기술 혁신은 보통 사람은 생각지 못할 속도로 빠르게 진행돼 현재 있는 직업이 과연 장래에도 존재할지 어떨지 알 수 없을 정도다.

철학(philosophy)의 어원은 ‘필로소피아(philosophia)’로, ‘생각하는 것을 사랑하는 것’이 본래의 철학이다. 자신이 어떻게 생각하고, 어떤 목적을 가지고 살아갈지 스스로 근본부터 생각하는 것이 ‘철학’이다. 그 생각의 힌트를 주는 것이 과거의 철학자들이 평생을 걸고 사고한 성과라 할 수 있는 철학서이며, 철학의 역사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지금, 스스로 생각하는 방법과 습관을 갖는 것은 앞으로의 시간을 잘 살아가는 데 큰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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