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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
글쓴이
마틴 베일리 저
출판사
아트북스
출판일
2020년 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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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마틴 베일리

저널리스트 출신의 지은이는 1980년대부터 반 고흐 연구를 시작했다. 2019년 테이트브리튼미술관 전시를 포함해 반 고흐 전시회를 몇 차례 조직했고, 화가에 대해 집중적으로 글을 써온 저명한 반 고흐 전문가다.

그는 ‘왜 반 고흐가 프랑스 남부 아를에서 해바라기 정물화 연작을 그렸는지’, 반 고흐 사후 ‘일곱 점의 해바라기가 겪는 실로 놀라운 모험과 여정’을 탐구한 『반 고흐의 태양, 해바라기』를 썼고, 반 고흐 생애 후반기, 요양원에서의 생활을 다룬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을 펴냈다.

지은이가 수년에 걸쳐 연구하고 새로 찾은 자료는 반 고흐에 대해 우리가 더 알아야 할 것들이 여전히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 새로운 발견으로 가득한 이 창의적 연구물이 반 고흐라는 전설적인 예술가에게 새로운 조명을 비춰줄 것이다. 지은이는 현재 『더 아트 뉴스페이퍼』의 런던 통신원으로 활동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별을 보면 나는 늘 꿈을 꾼다.”

반 고흐 생애 후반기,
외로운 안식처 생폴드모졸요양원에서 보낸 1년,
그곳에서 탄생한 「별이 빛나는 밤」


빈센트 반 고흐는 1889년 5월 8일부터 1890년 5월 16일까지 374일 동안 남프랑스 아를에서 15킬로미터 떨어진 생레미 마을 외곽에 위치한 생폴드모졸 정신 요양원에서 지냈다. 1888년 12월 23일, 고갱과의 격렬한 말다툼 이후 자신의 귀를 절단하는 자해 사건이 있은 지 약 반년이 지난 시점에 반 고흐는 여러 차례 발작과 정신적 혼란 상태를 겪으며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불안한 상태에 놓여 있었다. 그 사이 아를의 이웃들은 점점 더 반 고흐에게 적대적이 되어갔고, 반 고흐는 자신의 인생에서 중대한 결정을 내린다. 바로 정신 요양원에 스스로 입원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많은 전문가들은 반 고흐의 삶을 그가 살며 일한 곳에 따라 여러 시기로 나눈다. 1889년 5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를 반 고흐의 ‘생레미 시기’라고 부르지만, 지은이 마틴 베일리는 이는 정확한 명칭이 아니라고 말한다. 요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반 고흐는 생레미 마을에 거의 가지 않았고, 대부분의 시간을 요양원과 인근 자연 풍광을 그리며 생활했기 때문이다.

『반 고흐, 별이 빛나는 밤』은 이 고독한 안식처에서 화가가 어떤 사람들과 지내며, 그 절망의 시간 속에서도 붓을 놓는 법 없이 그림을 그려나가, 종국엔 「별이 빛나는 밤」 「아몬드꽃」과 같은 걸작을 남길 수 있었는지, 그 과정을 집중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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