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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글쓴이
퍼엉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RHK)
출판일
2020년 4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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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퍼엉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애니메이션 예술전문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버 그라폴리오에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라는 제목의 따뜻하고 공감 가득한 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았다. 이후 세계적인 사랑을 얻으며 7개국에서 8권의 일러스트북을 출간하였다. ‘편안하고 사랑스럽고 그래’의 연재를 지속하고 있으며, 유튜브에 애니메이션 시리즈를 발표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퍼엉만의 감성으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재해석하여 유쾌하고, 사랑스럽고, 신비로운 캐릭터를 만들어냈다.

세계 최대의 인터넷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인 ‘킥스타터’에서 한 달 동안 70여 개국 1800여 명의 후원자로부터 12만 6000달러(약 1억4500만원)를 모았다. 퍼엉의 모금액은 킥스타터 일러스트 부문 3위에 올랐으며 이는 한국인 최초이다. 누구에게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재는 ‘사랑’이며, ‘사랑’은 소소한 일상 속에서 스치듯 빛을 발한다고 퍼엉은 생각한다. 이런 일상 속에 숨어 있는 의미들을 찾아, 옮겨 그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 2017년부터 짧은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판타지의 영원한 클래식

오랜 세월을 건너며 사람들의 삶 가운데 깊이 자리한 아름다운 고전들. 시대를 초월하여 사랑받아온 명작과 오늘을 대표하는 젊은 아티스트들의 감각이 하나로 만난 새로운 클래식 시리즈, 아트앤클래식Art & Classic의 첫 책이 출간되었다. 고전을 색다르게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할 아트앤클래식은 1년여의 기획 기간을 거쳐 고전 작품을 선별하고, 그에 어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들과의 협업으로 완성되었다. 첫 책은 세계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퍼엉이 재해석한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일상 속 따뜻한 정서를 공감 가득한 그림으로 담아내온 퍼엉 작가는 자신만의 감성으로 이 책을 읽어내어 유쾌하고, 신비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켰다. 덕분에 우리는 그림을 넘겨보는 것만으로 앨리스가 이상한 나라에 빠져들었던 것처럼 이상한 나라로의 여행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앨리스가 회중시계를 든 시계 토끼를 쫓아 토끼 굴로 빠져들어 만난 이상한 나라와 그곳에서 겪은 모험을 담은 이야기이다. 주인공 앨리스는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커졌다 작아졌다를 반복하며 때론 기이하고, 때론 어설픈 여러 동물들과 사람들을 만난다. 그들은 모두 저마다 독특한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면서 앨리스에게 도움을 주기도 하고, 가르치려 들기도 한다. 하지만 앨리스는 그 무엇에도 주눅 들지 않고 그저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하며 모험을 지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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