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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장 편지 (큰글자도서)
글쓴이
복효근 저
출판사
창비교육
출판일
2020년 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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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복효근

1962년 전라북도 남원에서 태어났다. 1991년 계간 시전문지 [시와 시학]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하였다. 시집으로 『당신이 슬플 때 나는 사랑한다』, 『버마재비 사랑』, 『새에 대한 반성문』, 『누우 떼가 강을 건너는 법』, 『목련꽃 브라자』, 『마늘촛불』, 『따뜻한 외면』, 『꽃 아닌 것 없다』, 『고요한 저녁이 왔다』 등이 있으며 시선집 『어느 대나무의 고백』과 청소년시집 『운동장 편지』, 교육 에세이집 『선생님 마음 사전』을 출간하였다. 편운문학상신인상, 시와시학젊은시인상, 신석정문학상 등을 수상하였다. 작지만 야무진 시를 쓰자는 시 창작 동인 [작은 詩앗 채송화]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남원 대강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운동장 편지』는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편지를 보내는 것처럼 쓴 시 60편을 모은 청소년 시집이다. 친구가 건네준 붕어빵의 온기, 이성에 대한 호기심과 두근거리며 설레는 마음, 내 의지와 상관없이 달라지는 내 몸, 꼭 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은 마음, 밉기도 좋기도 한 선생님, 가끔은 버거운 부모님의 사랑 등을 소재로 한 시들은 청소년들의 일상에서 출발해 그들의 속말에 다가선다. 『운동장 편지』에서는 시인의 따뜻한 눈길이 머문 열여섯, 열여덟의 빛나는 순간들을 만날 수 있다.

청소년들은 복효근 시인을 교과서에서 먼저 만났다. 그의 작품 「안개꽃」(교학사 중학교 국어), 「버팀목에 대하여」(창비 문학), 「잔디에게 덜 미안한 날」(비상 문학) 등이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운동장 편지』는 그런 복효근 시인이 청소년 틈에서, 청소년의 눈높이로 그들의 이야기를 풀어낸 그의 첫 청소년시집이다. 『운동장 편지』는 ‘창비청소년시선’ 다섯 번째 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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