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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우리 아이와 돈 이야기를 시작할 때
글쓴이
박정현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20년 4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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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정현

교실 바깥에서 벌어지는 일, 특히 돈과 경제에 관심이 많은 교사. 돌잔치 때 양손에 돈과 연필을 잡았다. 돌잡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지금은 초등학교 선생님이 되어 돈과 경제를 연구하고 글을 쓰고 있다. 교실에서 만나는 수많은 청소년이 나중에 커서 부자가 되길 원한다. 영어나 수학 공부는 열심히 하면서 돈 공부는 하지 않는 현실을 마주하고 아이들에게 경제를 가르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나 혼자가 아닌 우리 모두 잘 먹고 잘사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지금도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경제 교육을 해오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애덤 스미스 씨, 경제를 부탁해!』, 『돈 잘 쓰는 법』, 『아홉 살 돈 습관 사전』 시리즈, 『돈이 자라는 나무』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내 아이에게 진짜 필요한 공부는
수학도, 영어도 아닌 돈 공부다!”

내 아이만큼은 잘살길 바라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할지 잘 모르는 엄마들을 위한
친절한 자녀 교육 가이드

우리는 여태껏 공부를 잘하는 것만이 삶의 모범이라고 교육받아왔다. 하지만 앞으로 자녀 세대가 살아갈 현실은 조금 다르다. 어릴 적 공부만 열심히 한 사람보다는 돈의 성질을 잘 알고 금융에 대한 이해가 밝은 사람이 온갖 경제적 자유를 누리고 있기 때문이다. 12년간 학교 공부만 맹목적으로 해온 아이들은 ‘금융 문맹’으로 성장한 채 허탈감을 느낄지 모른다.

저자는 인생에 꼭 필요한 공부를 시켜야겠다는 생각에 아이들과 교실에서 매주 한 시간씩 돈을 주제로 대화하기 시작했다. 복잡한 경제 이론이나 법칙, 수식 같은 것은 내려놓고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는 주제로 즐겁게 ‘돈 이야기’를 풀어갔다. 이러한 대화를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돈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생각해보며 실질적인 금융 지식과 경제관념을 배워갔다. 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경제 상황을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볼 수 있도록 이끌었다. 재미와 배움이 공존하는 수업은 아이들이 선정한 학교에서 가장 좋았던 수업으로 꼽히기도 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금융 수업을 부모들이 집에서도 활용해볼 수 있도록 도왔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엄마야말로 돈에 대해 제대로 알려줄 수 있는 최고의 선생님”이다. 엄마만이 우리 아이 부의 DNA를 깨울 수 있으며, 돈의 가치와 진정한 부의 의미를 알려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수십억의 유산보다 더 가치 있는 엄마표 금융 수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섬세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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