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꿔놓은 웜브란트 목사 부부
1948년 2월 29일,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는 비밀경찰에 체포되었다. 예배를 인도하고 말씀을 전했다는 죄목이었다. 루마니아 무신론 공산주의 체제에서는 두 가지 다 불법이었다. 리처드는 감옥에서 14년을 보냈다. 고문당하고, 매 맞고, 독방에 갇혔다. 사비나 웜브란트 사모는 다뉴브 운하 노동 수용소에서 얼어 죽기 직전의 추위를 견디며 3년을 지냈다. 그동안 사비나 사모는 남편이 철창에서 죽었다는 소식을 계속 들었다. 그러나 두 사람의 믿음은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두 사람 모두 소망을 포기하지 않았고, 예수님을 계속 전했다.
두 사람 생애의 놀라운 이야기들이 최초로 한 권에 엮여 세상에 나왔다. 이 책은 리처드 웜브란트 목사와 사비나 웜브란트 사모 두 사람에 관하여 말한다. 이 책에는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 Tortured for Christ』, 『하나님의 지하운동 In God’s Underground』, 『목사의 아내? The Pastor’s Wife』같은 책들에 나오는 이야기와 자료들이 함께 섞여 있다. 그리스도께 전적으로 헌신한 신자들이 어두컴컴한 감방에서 다른 죄수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을 어떻게 비쳤는지 깨달으면, 당신 믿음이 생기를 띨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