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천둥이, 119 인명 구조견이에요.
사람들이 그러는데 내가 열두 명의 소중한 목숨을 구했대요.
레트리버 여섯 남매가 태어났어요. 나는 그중 첫째로 태어난 천둥이예요. 우리 엄마 아빠는 구조견이었어요. 나도 뒤이어 구조견이 되었답니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건 숨바꼭질, 아차차! 수색 훈련이에요. 우리 구조견은 사람 핸들러와 짝을 이루어 함께 훈련하고 출동해요. 힘들 때도, 무서울 때도 있지만 나와 태호는 문제없어요. 우리는 환상의 짝꿍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