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글쓴이
김영일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0년 4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영일

집만 나서면 울던 꼬마가 어느덧 아내와 세계여행을 꿈꾸는 50대 중년이 되었다. 여행을 자아 성찰의 기회로 삼아, TMB(몽블랑 일주 트레킹)와 ABC(안나푸르나 베이스캠프)를 걸었고, 아이슬란드의 텐트 안에서 밤을 지새웠으며, 자전거로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했다. 20여 년의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대학에서 스마트 제조와 피지컬 AI 분야 인재 양성에 힘쓰며, 블로그 <철인의 클라리넷>과 유튜브 <쉼표 여행자(Comma Traveler)>를 통해 세상과 꾸준히 소통 중이다. 저서로는 『철인의 자전거 그리고 산티아고』, 『엄마, 잊지 않을게요』, 『다시, 투르 드 몽블랑을 꿈꾸며』, 『교양 인공지능』, 『ChatGPT와 함께 한 창의적 여정』, 『ChatGPT와 TRIZ를 활용한 문제해결 및 제품개발』, 『예기비』 등이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minssing97

책 소개

분야에세이
자전거 위에서 중년의 고뇌와 희망,
사랑을 노래하다!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내 인생 최고의 여행, 자전거 대장정 2,500㎞


가정을 책임져야 할 중년의 가장 앞에 2개월의 휴직 명령이 떨어졌다. 저자는 어려 운 여건을 인생의 기회로 여기며 스위스-프랑스-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로 이어지는 2,500km의 자전거 대장정을 떠난다. 경기 출전을 위해 하루 300km 이상을 연습하기도 하는 철인이지만 한 달여의 자전거 여행 중 느끼는 외로움은 여태껏 경험해 보지 못한 또 다른 한계로 다가온다. 하지만 외로움과 그리움은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게 하는 촉매제가 되어 중년으로서의 삶에 대한 소회를 추억과 함께 밝힌다. 또한 이 책은 자전거 여행 중에 느낀 중년의 고뇌와 희망, 그리고 사랑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철인 3종 경기를 포함한 그동안의 라이딩 경험으로 저자는 낯선 환경에서 만나게 되는 육체적·정신적 한계를 극복해 내며, 여행의 최종 목적지는 그리운 집이며, 최고의 힘은 가족의 사랑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책은 자전거 여행에서 끝이 나지만 저자는 바르 셀로나에서 아내와 만나 부부만의 여행을 다시 시작한다. 일인칭 주인공 시점, 편지, 대화체 등으로 매일 써내려간 이 책은 여행이 세상에 대한 지식과 자신에 대한 발견임을 이야기하며, 독자에게는 세상 이야기를, 가족에게는 사 랑을 들려준다. 어깨에 놓인 삶의 무게가 무거운 중년에게 저자는 자전거 여행을 통해 자신감을 전해 주고 싶었다는 저자의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도 어느새 자신감에 충만해 있을 것 이다. 자전거 마니아나 철인 3종 등 스포츠 마니아, 여행 애호가, 40~50대 중년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