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글쓴이
존 그리빈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20년 4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존 그리빈

영국의 과학저술가이자 서식스 대학교 천문학과 객원연구원이다. 서식스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공부하고, 케임브리지 대학교 천문학 연구소에서 프레드 호일(Fred Hoyle)의 지도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네이처]와 [뉴사이언티스트]에서 과학 저널리스트로 활동했으며, [타임스], [가디언], [인디펜던트] 등에 글을 발표했다. 탁월한 과학저술가로서 과학자 전기를 포함해 양자물리학, 진화와 유전, 기후변화, 우주의 기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100여 권의 책을 썼다. 2000년에 영국 왕립문학협회 펠로로 선출되었으며, 2009년에는 영국과학작가협회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슈뢰딩거와 양자 혁명』, 물리학 대중화의 포문을 연 작품으로 평가받는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를 비롯해서 『슈뢰딩거의 새끼 고양이와 실재 탐색』, 『다중우주를 찾아서』, 『양자 컴퓨팅, 콜로서스에서 큐비트까지』, 『138억 년』, 『스티븐 호킹의 삶과 과학』, 『아인슈타인의 삶과 과학』 등이 있다.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외에 여러 권이 한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최고의 과학저술가’ 존 그리빈의 대표작
1984년 출간, 최초의 양자역학 대중서이자 여전히 탁월한 양자역학 입문서


‘양자역학’ 하면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떠올리는 사람은 많을 것이다. 그럼 ‘슈뢰딩거의 고양이’ 실험이 무슨 내용인지, 양자역학에서 어떤 상징성을 가지는지 제대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는 [네이처], [스펙테이터]가 선정한 최고의 과학저술가이자, 과학 대중화에 기여한 공로로 미국과학진흥회의 공로상을 수상한 존 그리빈의 대표작으로 1984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래로 독자들이 꾸준하게 찾아 읽어온 양자역학의 고전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슈뢰딩거의 고양이’라는 양자적 실체를 통해 양자 세계가 현실 세계와 어떻게 다른지 보여준다. 양자 세계에서는 우리가 일상적으로 경험하는 ‘물리법칙’이 더는 적용되지 않으며, 모든 사건은 확률에 따라 결정된다. 상자 안의 고양이가 과연 어떤 운명을 맞이하게 될지 존 그리빈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살아있으면서 죽은 고양이’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양자역학의 전통적 해석을 포용하면서 그것을 한 단계 뛰어넘는 새로운 해석에 도달할 수 있다.

이 책을 다 읽고 ‘양자역학’을 전부 이해하지 못했다고 낙담할 필요는 없다. 그것은 독자의 문제도 이 책의 문제도 아닌 ‘양자역학’이라는 학문이 가진 기이하고 괴상한 특성 때문이다. 그러나 이 책을 읽고 난 뒤엔 ‘슈뢰딩거의 고양이’가 상자 안에서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인지 정확히 설명할 수 있고, 양자적 사고로 현실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깨닫고 이전과는 다른 감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