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
글쓴이
정광민 저
출판사
산지니
출판일
2020년 4월 13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광민

정광민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사회운동에 종사하다가 뒤늦게 공부에 발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대학, 나고야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2020), 『시월, 청년이 온다』(2022), 역서로는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2013),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2013) 등이 있다. 지금은 현대사 공부를 하면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10.16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분단시대를 넘어, 한반도사의 전체상을 인식하다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은
지금,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해방 이후 한반도는 분단시대를 살아오고 있다. 이 분단시대를 특징짓는 가열찬 체제 경쟁은 바로 김일성과 박정희에 의해 선도되었다. 김일성과 박정희의 시대는 전면적인 경제전의 시대였고, 이는 지금까지도 남북의 체제와 민중생활에 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12년 출간되었던 동 제목의 책이 일부 개정을 거쳐 새롭게 독자를 만난다. 이 책이 처음 출간되었을 때에는 남북의 체제론 연구가 드물었으며, 특히 남북의 경제전을 다룬 책으로는 거의 유일했다. 부마항쟁연구소 이사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는 수년간의 연구와 자료조사를 통해 두 인물이 쌓아올린 역사적 구조물을 넘어서고자 했다. 8년이 지난 지금, 정치적이며 군사적이었던 지난날의 체제경쟁에서 우리는 얼마나 벗어나 있을까. 남북관계 변화의 꿈틀거림은 보인다. 그러나 시시각각 변하는 국제질서 속에서 어느 것도 확실하지 않은 시대에, 이 책은 분단을 넘어 남북의 현대사를 돌아보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