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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밖의 모든 말들
글쓴이
김금희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20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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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금희

1979년 부산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성장했다. 인하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2009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너의 도큐먼트」가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주요 저서로는 소설집 『센티멘털도 하루 이틀』, 『너무 한낮의 연애』, 『오직 한 사람의 차지』, 『우리는 페퍼로니에서 왔어』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복자에게』, 중편소설 『나의 사랑, 매기』, 짧은 소설 『나는 그것에 대해 아주 오랫동안 생각해』, 산문집 『사랑 밖의 모든 말들』 등이 있다. 앤솔러지 『놀이터는 24시』에 「첫눈으로」를 수록했다. 2015년, 2017년 젊은작가상, 2016년 젊은작가상 대상, 신동엽문학상, 현대문학상, 우현예술상, 2020년 김승옥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애니멀호더에게 방치되어 사람과 멀어지고 야생화된 개 ‘코코’와 일대일 결연을 맺었다. 2019년도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투표에서 1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아름다운 것들, 황홀한 것들,
사랑을 주고 싶은 것들을 가리키는 말은 언제나 부족하다.”

몰랐던 마음, 잊었던 기억
사랑과 사랑 밖을 아우르는 우리의 거의 모든 말들

『너무 한낮의 연애』 『경애의 마음』 『오직 한 사람의 차지』로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자리매김한 김금희 소설가가 데뷔 11년 만에 첫 산문집을 펴낸다. 소설가 김금희의 바다 내음이 나는 유년 시절에서부터 숨가쁜 오늘에 이르기까지, 때론 흘러갔고 때론 견뎌냈던 보통의 날들을 보다 내밀한 목소리로 담아냈다. 타고난 '기억력'과 독보적인 '발견력'으로 길어올린 어루만짐의 문장은 특별하진 않지만 다행인 나날을 각별하게끔 바꾸어놓는다. 몰랐던 마음, 잊었던 기억 그리고 "우리에게 남은 최후의 보루"인 사랑과 온기를 한데 모은 다정한 플랜. 삶과 사람과 문학에 대한 짝사랑의 연대기이기도 한 이 에세이는 사랑과 사랑 밖을 아우르는 우리의 거의 모든 말들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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