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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소설의 순간들
글쓴이
박금산 저
출판사
김영사
출판일
2020년 4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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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금산

1972년 여수에서 태어났으며 본명은 박영준이다. 고려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공범』으로 [문예중앙]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다. 장편소설 『아일랜드 식탁』, 『존재인 척, 아닌 척』, 『남자는 놀라거나 무서워한다』, 그리고 『AI가 쓴 소설』, 연작소설 『바디페인팅』, 소설집 『생일선물』, 『그녀는 나의 발가락을 보았을까』, 『소설의 순간들』 등이 있다. 오영수문학상(2016)을 수상했다. 현재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소설 창작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스물다섯 편의 소설과 소설론으로 바라본
소설의 모든 순간들!

국가와 지역을 불문하고 삶이 있는 곳에는 소설 즉 이야기가 있다. 그런데, 소설은 어떻게 시작되어 전개되고 고유한 생명력까지 얻는 것일까? 『소설의 순간들』은 이 오래된 질문에 대한 소설가 박금산만의 대답이다. 그는 플래시 픽션(아주 짧은 단편소설) 스물다섯 편을 이야기의 단계에 따라 발단, 전개, 절정, 결말 총 4부로 나누었다. 짧게는 한두 페이지, 길게는 10페이지에 달하는 플래시 픽션이야말로 삶의 찰나를 포착하고 그 단면을 들여다보기에 더없이 훌륭한 형식임을 작가는 증명하는 듯하다. 여기에 자신만의 소설론과 작법론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발단은 워밍업이 아니다’, ‘전개는 서핑에서 보드 위에 올라서는 과정이다. 보드는 전진하고, 몸은 상승해야 한다’, ‘절정은 끝이지만 절벽이 되어서는 곤란하다’, ‘좋은 결말은 외길이다’와 같은 저자의 조언은 읽는 즐거움을 찾는 독자뿐만 아니라 컨텐츠를 창작하는 사람에게도 좋은 가이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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